덕분에 편안하고 빠르게 무이네에 갈수 있었습니다. 현지인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운전도 안전하게 잘해주셨어요
2개월 아기와 함께 이용했는데 좋았어요! 미리 예약해두고 팁도 별도로 없으니 편했고 중간에 말씀드리면 휴게소도 가고! 말을 거의 안하셔서 편하기도 했어요 ㅎㅎ
바뀐일정도 재빠쁘게 처리해주시고 정말 편했어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좋은 경험이었어요. 하지만 무이네 현지에서 지프차량과 기사님에 대한 케바케는 존재해요. 저희는 차도 구형이라 차 지붕위에서는 사진을 찍을 수 없었고 모두 가는 것처럼 표기되어있는 포토스팟도 하나만 선택하라고 했어요.